람보르기니, ‘우루스 SE 퍼포만테·레부엘토 SV’ 아시아 최초 한국 공개… 누적 3천 대 돌파 기념

⚡ 이번 소식 핵심 3줄 요약

  • 국내 최초로 개최된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에 글로벌 핵심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 우루스 SE 퍼포만테와 레부엘토 SV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 한국 누적 인도량 3,000대 돌파와 함께 아태지역 2위, 전 세계 6위의 핵심 시장으로 도약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서울에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Lamborghini Day Korea)’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념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스테판 윙켈만 회장을 비롯한 본사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해 국내 고객과 파트너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장기적인 헌신을 약속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최초 공개: 우루스 SE 퍼포만테 & 레부엘토 SV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베일을 벗은 신차 2종이었습니다. 슈퍼 SUV 세그먼트와 V12 플래그십 슈퍼 스포츠카의 정점을 보여주는 두 모델은 람보르기니의 전동화 전략과 기술적 진화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1. 우루스 SE 퍼포만테 (Urus SE Performant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 SUV의 고성능 모델인 우루스 SE 퍼포만테는 강력한 파워와 혁신적인 공기역학 성능을 자랑합니다.

  • 파워트레인: 4.0ℓ V8 트윈터보 엔진 + 영구자석 전기모터
  • 합산 최고출력: 812마력 (597kW)
  • 최대토크: 101.97kgf·m (1,000Nm)
  • 제로백(0-100km/h): 3.3초 (최고속도 312km/h)

2. 레부엘토 SV (Revuelto SV)

람보르기니의 전설적인 ‘슈퍼 벨로체(Super Veloce)’ 계보를 잇는 모델로, 브랜드 창립 연도인 1963년을 기념해 전 세계 1,963대만 한정 생산되는 마스터피스입니다. 산타가타 볼로냐 공장에서 생산된 양산형 모델 중 가장 강력하고 빠른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 파워트레인: V12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 합산 최고출력: 1,065마력 (783kW)
  • 시스템 토크: 145.31kgf·m
  • 제로백(0-100km/h): 2.4초 (최고속도 345km/h 이상)

한국 시장,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

람보르기니에게 한국 시장은 이제 단순한 해외 시장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2026년 상반기 인도량 기준, 아시아 태평양 지역 2위이자 전 세계 6위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산하 수입 사업 시작 이래 국내 누적 인도량 3,000대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달성하며 브랜드의 탄탄한 입지를 증명했습니다.

헤리티지와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번 행사장에는 신차 외에도 람보르기니의 눈부신 역사와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쿤타치,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 아벤타도르 SVJ 등 전설적인 V12 헤리티지 모델들이 테메라리오 쿠페, 우루스 SE, 레부엘토와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디자인 디렉터 밋챠 보커트의 라이브 스케치 세션과 개인화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Ad Personam)’ 전시 등 깊이 있는 브랜드 체험이 제공되었습니다.

💡 에디터 구매 가이드 & 총평

이번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는 한국 오토모티브 마켓에서 슈퍼카 브랜드가 누리는 위상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입니다. 전동화 전환기 속에서도 고유의 ‘V12 감성’과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지켜내고 있습니다.

🎯 추천 대상자: 궁극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퍼포먼스를 경험하고 싶은 하이엔드 컬렉터, 람보르기니의 V12 역사와 전동화 비전 모두에 가치를 두는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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