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소식 핵심 3줄 요약
- 현대차그룹이 학대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아이케어 카’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 스타리아·카니발 및 캐스퍼EV·레이EV 등 총 20대의 특장·전기차를 전국 기관에 기증했습니다.
-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을 통해 누적 총 192대의 차량이 아동 보호 현장에 지원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전문 에디터입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소외지역의 학대피해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 ‘아이케어 카(i-CARE CAR)’ 사업을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간다는 소식입니다.
현장 맞춤형 특장차와 친환경 전기차의 만남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는 현대차그룹 정책지원사업부장 이항수 부사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케어 카’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철저히 맞춤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형 및 승합 특장차 (12대): 스타리아, 카니발 모델에 대면 상담용 회전시트, 시청각 교육 모니터, 심리 치료 물품 등을 탑재하여 이동식 상담 공간으로 완벽히 탈바꿈했습니다.
- 소형 전기차 (8대): 도심 지역에서 신속한 가정 방문이 가능하도록 캐스퍼EV, 레이EV 등 친환경 소형 전기차 8대를 신규 기증하여 기동성을 높였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져 온 진정성 있는 동행
현대차그룹의 아동 보호 사회공헌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며, 이번에 기증된 20대를 포함해 전국 86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누적 총 192대의 차량이 전달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은 이동식 상담 차량인 ‘아이케어 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아이케어 홈: 학대피해 아동이 임시로 머무는 보호 쉼터 리모델링 지원
- 아이케어 업: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 및 직무역량 강화 지원
💡 에디터 구매 가이드 & 총평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의 기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모빌리티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소외지역의 아이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아이케어 카’의 행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추천 대상자: 모빌리티 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심이 많은 분, 기업의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 소식을 눈여겨보는 독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