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포뮬러 E GEN4 단독 타이어 공급사 선정… 2026/27 시즌 새로운 도약

⚡ 이번 소식 핵심 3줄 요약

  • 브리지스톤, 2026/27 시즌부터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공식 단독 타이어 공급사 활약
  • 최고 출력 815마력의 괴물 전기 레이스카 ‘GEN4’ 전용 포텐자 타이어 개발
  • 재생·재활용 소재 65% 적용 및 제조 공정 탄소 중립 실현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글로벌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Bridgestone)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다시 한번 기술력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브리지스톤은 오는 2026/27 시즌부터 순수 전기 모터스포츠의 최고봉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의 공식 단독 타이어 공급사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뮬러 E 역사상 가장 강력한 차세대 레이스카, GEN4

이번 파트너십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포뮬러 E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른 성능을 자랑하는 차세대 레이스카 ‘GEN4’가 첫선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GEN4는 속도와 지속가능성, 모터스포츠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GEN4 레이스카 주요 제원

  • 최고 출력: 600kW (약 815마력)
  • 제로백 (0-100km/h): 단 1.8초
  • 최고 속도: 335km/h
  • 구동 방식: 상시 능동형 사륜구동 (AWD) 및 고토크 시스템

이처럼 유례없는 가속력과 고출력을 발휘하는 GEN4의 성능을 온전히 받아내기 위해, 브리지스톤은 전용 고성능 타이어 라인업인 포텐자 GEN4(POTENZA GEN4)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극한의 조건에 대응하는 브리지스톤의 타이어 기술력

815마력의 파워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맞물리면서 타이어가 감당해야 할 하중과 마찰력 요구 조건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브리지스톤은 레이스를 ‘달리는 실험실’로 삼아 축적해 온 첨단 기술을 아낌없이 투입했습니다.

새롭게 개발된 포텐자 GEN4는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상의 접지력과 폭넓은 적응력을 발휘하며, 경기 시작부터 체커기를 받을 때까지 일관된 고성능 내구성을 유지합니다. 이와 함께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젖은 노면 전용 ‘포텐자 GEN4 타이푼 타이어(POTENZA GEN4 for TYPHOON TYRE)’도 함께 선보여 날씨 변수에 대한 완벽한 대비책을 마련했습니다.

성능과 지속가능성의 완벽한 조화

브리지스톤은 이번 포뮬러 E 진출을 통해 단순한 레이싱 경쟁을 넘어 친환경 모빌리티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GEN4에 공급되는 모든 타이어는 다음과 같은 친환경 공정과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 친환경 소재 비율 65% 달성: 폐타이어 열분해유 기반 카본 블랙, 왕겨 유래 실리카 등 재활용 및 재생 가능 소재 적극 활용
  • 투명한 공급망: 지속가능한 천연고무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GPSNR) 보증 시스템 준수 및 제3자 검증 완료
  • 탄소 중립 공정: 생산 시설의 열과 전력에 100% 재생에너지 배분, 저탄소 물류 운송 체계 구축

지난 9월 3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에서 모리타 야스히로 브리지스톤 글로벌 CEO는 “FIA 월드 챔피언십 복귀는 열정과 혁신의 역사를 보여주는 가슴 벅찬 재도약”이라며, “최고의 무대인 포뮬러 E에서 성능과 지속가능성의 조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에디터 구매 가이드 & 총평

추천 대상: 전기차 모터스포츠 팬, 고성능 타이어 기술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자동차 마니아

브리지스톤의 이번 포뮬러 E 단독 공급자 선정은 단순한 스폰서십 그 이상입니다. 815마력의 전기 레이스카를 지탱하는 고성능 타이어 기술은 결국 미래 일반 전기차용 ‘포텐자’ 라인업의 진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친환경 소재와 극한의 성능을 동시에 잡아낸 브리지스톤의 행보는 향후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 강력한 기술적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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