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렉서스 ES 공식 출시: 브랜드 최초 전기차(BEV) 품고 전동화 시대로 도약하다

⚡ 이번 소식 핵심 3줄 요약

  • 8세대 완전변경 ‘올 뉴 ES’ 국내 출시, BEV와 HEV 아우르는 9개 트림 구성
  • 전장 5,140mm로 대폭 커진 차체와 ‘스핀들 보디’ 적용으로 우아함과 역동성 극대화
  • 전기차 보증 연장 및 3년 50% 잔존가치 보장 등 파격적인 전동화 케어 프로그램 도입

렉서스코리아가 브랜드의 핵심 기둥이자 프리미엄 세단의 대명사인 ‘ES’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All-New ES)’를 국내 시장에 공식 선보였습니다. 2001년 국내 진출 이래 지난 25년간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으로 수입 하이브리드 시장을 이끌어온 ES가, 이번에는 전동화 시대를 겨냥한 대대적인 변신을 감행했습니다.

ES 최초의 전기차부터 6세대 하이브리드까지: 총 9개 트림의 압도적 라인업

신형 올 뉴 ES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드 ‘멀티 패스웨이 전략’에 발맞추어 하이브리드에 국한되지 않고 ES 최초의 배터리 전기차(BEV) 라인업을 대거 투입했다는 점입니다. 총 9개의 다채로운 그레이드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전기차 라인업 (ES 350e / ES 500e)

  • ES 350e: 74.6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478km를 달성했습니다. 150kW 급속 충전으로 10%에서 80%까지 단 28분이 소요됩니다.
  • ES 500e: 전후륜에 이액슬(eAxle)을 적용한 다이렉트4(DIRECT4)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합산 출력 347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자랑합니다.

하이브리드 라인업 (ES 350h / ES 350h AWD)

  • 소형·경량화된 6세대 2.5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민첩한 응답성을 보여줍니다.
  • 커진 차체에도 불구하고 복합 연비 19.4km/L(ES 350h 기준)라는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
  • ES 하이브리드 최초로 전자식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을 도입한 AWD 모델(복합 연비 18.3km/L)을 추가해 빗길이나 눈길에서도 타협 없는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더욱 여유로워진 차체와 ‘클린 테크 x 엘레강스’ 디자인

신형 ES는 플랫폼(GA-K) 전반의 강성을 높이고, 차체 크기를 키워 당당한 비례감을 완성했습니다. 전장 5,140mm, 전폭 1,920mm, 휠베이스 2,950mm로 이전 세대 대비 각각 165mm, 55mm, 80mm 확대한 실내는 모든 탑승자에게 특급 호텔 라운지와 같은 여유로움을 선사합니다.

전면부는 브랜드의 상징인 스핀들 그릴을 차체 전체로 확장한 ‘스핀들 보디(Spindle Body)’를 적용했으며, 트윈 L 시그니처 램프와 일자형 리어 램프로 미래지향적인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1열과 2열 어쿠스틱 글라스 적용, 사이드 글라스 고무 실링 강화 등 부위별 흡·차음재 최적화를 통해 ES의 대명사인 ‘극상의 정숙성’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습니다.

첨단 편의 사양과 비즈니스 의전급 실내 공간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직관성과 아날로그적 감성이 조화를 이룹니다. 평상시에는 인테리어 표면처럼 보이다가 손이 가까워지면 아이콘이 점등되는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가 적용되어 간결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ES 350e VIP’에는 뒷좌석 리클라이닝, 우측 오토만 시트,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리어 컴포트 패키지’가 탑재되어 쇼퍼드리븐(기사가 운전하는 차량) 용도로도 손색없는 가치를 제공합니다. 또한, 픽셀 마이크로 LED를 활용한 HD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HD-AHS)이 새롭게 적용되어 야간 주행 시 시야 확보와 안전성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판매 가격 및 전동화 안심 케어 프로그램

올 뉴 ES의 국내 권장소비자 가격은 트림에 따라 다음과 같이 책정되었습니다.

  • BEV 라인업: ES 350e 프리미엄 7,160만 원 / 럭셔리 8,020만 원 / VIP 8,390만 원, ES 500e 프리미엄 7,700만 원 / 럭셔리 8,490만 원
  • HEV 라인업: ES 350h 프리미엄 7,290만 원 / 럭셔리 7,780만 원, ES 350h AWD 프리미엄 7,590만 원 / 럭셔리 8,080만 원

주목할 점은 순수 전기차인 ES 350e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이 하이브리드 동급 트림보다 오히려 130만 원 낮게 책정되어 전기차 진입 장벽을 과감히 낮췄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3년 후 기본 잔존가치 50%(유예 포함 시 최대 60%)를 보장하는 ‘어메이징 스위치’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월 42만 원대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소유할 수 있습니다. 고전압 배터리는 10년/20만km 보증 및 전용 정기점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에디터 구매 가이드 & 총평

8세대 렉서스 ES는 지난 25년간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해 온 ‘편안함과 정숙성’의 헤리티지를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급변하는 전동화 흐름에 발맞춰 완벽한 진화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명가의 저력을 보여주는 고효율 HEV 모델들과 합리적인 가격표를 달고 나온 첫 전기차(BEV) 라인업은 수입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강력한 지진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 추천 대상: 완벽한 정숙성과 최신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모두 누리고 싶은 프리미엄 세단 소비자, 그리고 합리적인 잔가 보장으로 전기차 전환을 고민 중인 오너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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